※ 프로젝터 : EB-L200F
※ 안시루멘(밝기) : 4,500 lm
※ 해상도 : FULL HD
※ 명암비 : 2,500,000
+
전동 노출 스크린 투사
성북구에 위치해있는 연구실 시공사례입니다.
시공전 시공후
연구실에서는 타사 제품의 프로젝터를 사용중이셨습니다.
처음 문의주셨을때, "너무 흐릿해서 안보이는데 왜이러는걸까요?" 라며 문의주셨습니다.
현장 방문 하였을때, 제품의 문제가 있다거나, 작동이 안되는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터도 전자 제품이다 보니까 시간이 지나면 노후되는것은 사실이며,
램프형의 경우 램프의 수명도 확인해주셔합니다.
시공전과 시공 후 확연히 다른 가시성이 확인이 되시나요?
설치되어있는 옵토마 제품은 DLP의 제품으로,
엡손의 3LCD와 여러가지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3LCD는 DLP에 비하여 밝은 색감을 표현하는데 유리하며,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는 TV와 모니터 색감 그대로를 표현해냅니다.
동영상으로도 확인해보시면,
전체적으로 조도가 밝은 공간임에도
밝고 선명한 화질로 스크린을 투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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